어떤 휴대폰을 원하세요?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뭐, 휴대폰이니까 통화는 기본이고, DMB나 음악, 영화 같은 걸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개인정보 관리 기능도 필요하고, 인터넷 접속도 되었으면 좋겠고, 기왕이면 터치 폰이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많은 분들이 대답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나온 많은 폰들도 이런 건 다 됩니다. 단지 좀 느리고, 조금 불편할 뿐이지요. 사실 이런 문제들은 기술이 발달하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들이지요. 그리고 2009년 6월. 그 해답이 될만한 폰들이 동시에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LG의 아레나폰과 삼성의 아몰레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레나폰은 이미 소개 드렸고요, 오늘 만나볼 폰은 햅틱 아몰레드입니다. 3.5인치 AMOLED를 채택해 선명하고 세련된 화면을 자랑하며 애칭까지 아몰레드(AMOLED)가 되어버린 SCH-W850, 그 속살을 살펴봅니다.
이 폰의 최대 장점은 3.5인치 AMOLED. 첫 눈에 보기에도 선명함이 다릅니다. 이 큰 화면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더 재미있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이것이 아몰레드의 첫 번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동영상을 플레이 하는데 유리합니다. 이 큰 화면에서 DMB나 영상을 보는 일은 정말 PMP 부럽지 않습니다. 최대 840*400 해상도를 지원하고 게다가 Dvix를 지원해 avi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도 그대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나온 폰 중에서 최초로 Dvix 플레이가 지원되는 것이지요. 또한 시원스럽게 크고 선명한 화면에 다양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 T-Map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쓰기에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T-Map의 장점은 실시간 교통 정보가 반영된다는 것이니까, 교통 체증이 심한 시내에서는 꽤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면서 오디오 잭도 전용 휴대폰 잭이 아닌 3.5파이 표준 잭을 채택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 외에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헤드폰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어폰의 음질에 민감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군요. 휴대폰 아래쪽에 있는 보석 같은 느낌이 나는 큐브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재생은 물론 사진 앨범, 지상파 DMB, 라디오, 카메라 등의 기능을 한 번에 실행하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좀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배려했음을 엿보게 합니다.


얘기를 풀다 보니 기능 얘기가 먼저 나왔습니다만, 아몰레드는 햅틱 시리즈이긴 해도 기존 햅틱과 다른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는 점 역시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햅틱 UI에서 발전한 큐브 형식의 인터페이스, 이른바 터치위즈 2.0이 바로 그것입니다. 화면에 나타난 3D 모양의 네모난 큐브를 손가락으로 돌려 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 훨씬 더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 터치위즈 2.0의 매력입니다.

다양한 위젯도 아몰레드의 장점입니다. 4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위젯을 소비자가 마음대로 구성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페이지에 나누어 배치할 수 있으므로 한 화면이 지나치게 빡빡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다른 폰에 없던 새로운 기능인 메모 클리퍼도 내장했군요.
메모 클리퍼란 소비자가 만들어 둔 메모, 문자, 그림 등등을 자유롭게 편집한 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그림을 하나 받았다면 이 그림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라 친구한테 MMS로 다시 전송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기본적으로 3*4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지만 고객이 원하면 메뉴 화면을 6장까지 확대 가능하고 원하는 메뉴를 눌러 편집, 추가할 수 있어 소비자가 자기 만의 바탕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성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지요. 자주 쓰는 기능을 따로 모아 두면 더 편리하겠지요? 예를 들어 인터넷 접속과 관련된 위젯들을 한 화면에 모아두면 풀 브라우징이나 모바일 메신저 같은 걸 쉽게 찾아 쓸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서 쓰는 인터넷도 꽤 괜찮습니다. 휴대폰 사이드에 있는 홈키를 눌러 인터넷 접속 페이지를 바로 불러낼 수 있고요, 볼륨 버튼을 눌러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모서리를 눌러 스크롤 바를 불러내는 것도 가능하지요. 이외에도 티캐시로 대표되는 교통 카드 기능, 소액 결제 기능을 지원하고 DMB 안테나를 내장해 별도로 외부 안테나를 꽂지 않아도 됩니다.

기술이 발달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컨버전스는 계속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휴대폰과 PMP의 경계를 허물며, 양 쪽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햅틱 아몰레드. 소비자들의 평가는 어떨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 SKT
![]() |
AMOLED, SCH-W850, SK텔레콤, 아몰레드, 터치위즈, 햅틱 |
41 Responses to “터치위즈와 AMOLED로 빛나는 햅틱 아몰레드”
|
|||
기대 만빵이요~~~^^ |
|||
![]() |
|||
|
|||
내일 발매 하나요?? 발매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요 |
|||
![]() |
|||
|
|||
언제 손에 쥘수있을까요 .. 가격은 얼마나 .. |
|||
![]() |
|||
|
|||
Jet의 한국판이 바로 이거군요.. |
|||
![]() |
|||
|
|||
Jet랑 외관은 얼핏보면 똑같아 보이네요ㅋ AMOLED라 그런지 액정하나는 예술이네요^^;; |
|||
![]() |
|||
|
|||
오.. 대박인데요.. 한국판 Jet 더 큰화면으로 볼 수 있는 거군요.. 이제 PMP대용까지 핸드폰이 자리잡을 수 있을듯.. DIVX플레이가 되니.. |
|||
![]() |
|||
|
|||
AMOLED LCD가아니라….그냥 AMOLED인데…. LCD는 액정디스플레이고 어면히ㅣ.. 틀린데… 차라리. 3.5인치 AMOLED LCD PDP를 사용했다고 하시지..ㅋㅋㅋ |
|||
![]() |
|||
|
|||
T-map이 아주 눈길을 끄는걸요^^840*400이면 아주 good입니다^^ |
|||
![]() |
|||
|
|||
올한해 히트작을 예상한다고 한다- 삼성에서(그랬으면 제트를 그냥 들고왔어야지^^) 제트보다는 스펙다운이 되었고 약간의 브라우저 버 |
|||
![]() |
|||
|
|||
ㅠㅠ 눈물이…드뎌 맘에 드는 폰이 어흐흐흑 |
|||
![]() |
|||
|
|||
kawaii님 안녕하세요. |
|||
![]() |
|||
|
|||
..햅틱 아몰레드.. 제트와 비슷하게 생겼.. 눈물이 나네요..ㅠ 해외의 같은 모습을 한 제트는 |
|||
![]() |
|||
|
|||
(사진기가 300만 화소…. 백만년전에 샀던 것인지라… 제대로 담아 내지를 못했던 것 같다. ) 첫 인상부터 말하자면 3.5인치라는 지금까지 출시된 휴대폰 중에서는 가장 큰 화면을 가지고 있는 폰이 바로 이 햅틱 아몰레드일 것이다. 한 손에 잡기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직접 구매해본 결과 생각 이상으로 두께가 슬림하고 그립감 또한 괜찮았다. 더군다나 중앙의 큐브 버튼이 폰의 세련됨을 더해주고 있다. 전체적인 모습으로만 판단 했을.. |
|||
![]() |
|||
|
|||
삼성에서 자사 AMOLED제품은 아몰레드로 불러달라고 했단 말이죠… |
|||
![]() |
|||
|
|||
Sunny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가 “아몰레드”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삼성에서 출시한 이번 단말기가 ‘아몰레드’로 communication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일종의 펫네임인거죠^^). 삼성은 앞으로 AMOLED기술을 반영한 단말기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인데 이를 고객님들께서 인지하실 수 있도록 기억하기 쉽게 단말기에 ‘아몰레드’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도 하네요. ‘햅틱’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Sunny님께서 제기해 주신 의문점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 외에도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SKTstory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 |
|||
|
|||
으아~ 땡기네요 |
|||
![]() |
|||
|
|||
Divx 기능은 이미 PDA폰에서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국내 최초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T옴니아는 아예 터치플레이어가 Divx를 지원하도록 함) |
|||
![]() |
|||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쓰는 체험 후기다. 지금까지 포스팅 했던 글들은 본인이 직접 체험하지 않고, 남들이 작성한 글 또는 제품 설명서를 본 후 본인의 의견을 더해 포스팅을 해왔다. 막상 이렇게 글을 쓰려다 보니 어떻게 전달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악플이라도 달리면 어쩌나 걱정 뿐이다. 어쩃든 쓸려고 마음 먹었으니… 어쩌겠는가? 써야지! 오늘은 아몰레드로 개통 후 *_*(너무너무 좋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터치폰!) 내장 된 카메라를 사용해.. |
|||
![]() |
|||
|
|||
어면히… 엄연히.. 입니다. |
|||
![]() |
|||
|
|||
다른 곳 리뷰에 보니 divx 지원 해상도가 640까지이고 비트레이트는 1mbps 까지라는데 혹시 840이라고 언급하신 것은 테스트해보신 결과인가요? 궁금하네요. |
|||
![]() |
|||
|
|||
요즘 업계에서 아몰레드라고도 합니다 ^^ |
|||
![]() |
|||
|
|||
멀티 터치의 S-Class UI를 선보이며 아레나폰이 2009년 하반기 휴대전화 시장 공략의 선봉에 나선 이후 AMOLED를 내세운 햅틱 아몰레드가 매서운 추격을 시작한 요즘.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전략폰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무대로 입장시킨 두 모델은 여러가지 면에서 비견되는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다. 우선 공통점이라고 하면 둘다 바 타입의 전면 풀터치폰으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따르고 있으며 적잖은 신기술을 투입하며 양사의 얼굴 마담.. |
|||
![]() |
|||
|
|||
안그래도 모 커뮤니티에서 체험단 모집 중이기에 지원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
![]() |
|||
|
|||
어제 햅틱 아몰레드를 소개한 손담비처럼 매끈한 모양새를 가지고 나온 햅틱 아몰레드 (SCH-W850, SPH-W8500) 햅틱 시리즈는 가면 갈수록 확실히 디자인은 좋아지고 있는듯하다. 전면 터치폰 시리즈답게 디자인에서도 어색한 단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해소하고 있는 모습… 단절의 느낌을 거의 없앤 디자인이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의 모습이라고 본다면, 어쩔수 없이 지향점으로 삼을수 밖에 없는 모델이 그쪽인건가?? 인정하기 싫어도 현실일듯 싶다 그.. |
|||
![]() |
|||
|
|||
실제 제품을 봤더니 야무지게 생겼더군요.^^ |
|||
![]() |
|||
|
|||
실제 제품을 보니 화면이 짠 하더라구요. 학주니님 기대에는 못미칠지 모르지만 와~ 할만하던데요? |
|||
![]() |
|||
|
|||
먼저 출시한 WQVGA제품과 비교해보면 화면이 상당히 촘촘해져있더군요. 기존 단말기들에서 동영상 보던것과는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리고, 외관은 거의 흡사합니다. |
|||
![]() |
|||
|
|||
PMP를 이용해 동영상 보는게 이젠 큰 차별화를 선사할 수 없을듯 합니다. 좋은 제품^^ |
|||
![]() |
|||
|
|||
저도 T맵 열혈 이용자로서 넓은 화면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더군요^^ |
|||
![]() |
|||
|
|||
ㅎㅎ 이 제품 땡기셔도 .. 올해 땡길만한 제품들이 더 선보일텐데 걱정이 크시겠어요 .. 얼마나 제품들이 괜찮아진건지 찬찬히 살펴보시고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
|||
![]() |
|||
|
|||
라디오키즈님께선 찬찬히 제품에 대해 평가하시곤 하니 분명 원하는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
|||
![]() |
|||
|
|||
어제 강남역에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아몰레드가 휴대폰이 전시되고 있더군요. 어떤 여성분은 아몰레드를 만지며 큰 화면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사용해 보시더니 큰 화면임에도 그림감이 괜찮다며 만좀감을 표하더군요.(여성분이 아름답더군요!) 아몰레드를 가지고 있던 저! ㅋㅋ 은근슬쩍 폰을 꺼내 사용하며 그녀 앞을 지났는데(말 걸어주길 기대하며) 움.. 머.. 뒷 이야기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드디어 두번째 아몰레드 리뷰를 하게되었네요. 게으름으로 인해 사진만.. |
|||
![]() |
|||
|
|||
저희 포스팅을 꼼꼼히 읽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PDA나 스마트폰 외에 ‘일반 휴대폰’ 중에 최초라는 의미였는데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SKTstory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 |
|||
|
|||
햅틱 아몰레드(SPH-W8550)는 삼성전자의 풀터치폰인 ‘햅틱’과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가 합쳐진 말인데요. 아몰레드 폰을 처음 본 순간 3.5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말 그대로 보고 즐기는 핸드폰답게 액정도 크고, 자체발광이 나더군요.^^ 처음 볼 땐 크기가 크고 무겁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만져 보니 가볍고, 그립감이 꽤 좋았습니다! 아몰레드는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뚜렷한 180도의 시야각을 갖추고 있어.. |
|||
![]() |
|||
|
|||
먼저 본 글은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참여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지난 금요일 강남의 모처에서블로거분들의 모임(?)이 있었는데~다름이 아닌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참여하는 분들이었습니다.간략한 인사를 마치고~ 관계자분들의 브리핑이 시작되었습니다.간략한 제품 기획에 대한 이야기와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제품을 받아들었습니다.아몰레드의 첫느낌~ 을 표현하자면~ 강렬함과 섬세함이라고 할까요?3.5인치의 큼직한 액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
|||
![]() |
|||
|
|||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자체발광 HAPTIC AMOLED 아몰레드 [출처] 요즘 손담비의 CF로 주목을 받고 있는 햅틱 아몰레드(Haptic AMOLED)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폰만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렇게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은 참 오래간만입니다. 햅틱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아몰레드를 만나니 흥분되더군요. 새로운 제품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기대되는.. |
|||
![]() |
|||
|
|||
*7월 14일 부터 8월 31일 까지 햅틱 아몰레드 공식 블로그에 글을 연재합니다* 요즘 노트북이던 데스크탑이던 재대로된 컴퓨터가 필요해서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보는 것 마다 어찌나 비싼지 몇주째 알아만 보고 있네요. 가격도 중요하긴 하지만 전 노트북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두가지에요. “디스프레이 퀄리티”, “키보드 터치 감” 사진을 찍고 고르는 일을 수도 없이 하다 보니 일단 내가 촬영한 느낌을 잘 살려주는 디스플레이를 가져야 하는 건 가장 기본.. |
|||
![]() |
|||
|
|||
영화보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ㅜ.ㅜ |
|||
![]() |
|||
|
|||
아몰레드의 가격이 문제인데 손가다가도 자꾸 망설려집니다. |
|||
![]() |
|||
|
|||
참 좋네요. 휴대폰 리뷰 적는거는 참 재미있던데, 별 기회가 없어서 보고만 있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