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만들어 가는 모바일 Life 2.0

PC와 동일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휴대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최근 휴대폰에 첨단 기능들이 내장되면서 PC와 비슷한 정도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MP3파일을 저장해서 음악을 감상하거나, 영화 파일을 저장해서 영화를 감상하고, DMB수신 기능을 이용해 이동중에 휴대폰으로 TV를 보는 등은 벌써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인터넷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웹메일에 첨부된 워드, 파워포인트 등 업무 문서를 작성하는 사용자들도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하게 된 걸까요? 바로 PC와 동일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이 있어 가능하지요. 일반 휴대폰의 경우 휴대폰 전용 프로그램이 개발이 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폰의 경우 휴대폰의 기본이 되는 바탕은 PC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윈도우의 모바일 버전이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기 비결

운영체제를 PC와 같이 윈도우를 이용하는 이런 스마트 폰의 장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 혹은 학교에 같은 PC가 여러대 있습니다. 어떤 PC에서는 그래픽 작업을 위해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고, 또 어떤 PC에서는 수 많은 게임이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PC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따라서 PC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달라지고 사용 패턴에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윈도우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고, 휴대전화 기능에 필요한 일부 필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외에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스마트폰 전용 프로그램들을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장점로 인해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나온 뉴스 를 보면 스마트폰의 대표격인 블랙베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미국 내 스마트폰 시장의 50%를 넘겼다고 합니다. 미국 내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휴대폰 시장의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또 전체 세게 휴대폰 시장에서도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최근 1년 사이 2배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실제 미국에서는 ‘블렉베리’라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무실 밖에서도 언제든 이메일을 확인하고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휴대폰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한시도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뜻으로 ‘블랙베리 증후군(Blackberry Thumb)’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이런 스마트폰의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에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럼, 휴대폰을 뛰어넘는 스마트폰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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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HTC Touch, HTC Diamond, Sony Ericsson, Blackberry, LG KS20, Samsung M480

윈도우 모바일을 이용하는 이 스마트폰들의 화면을 보시면, PC에서 이용하는 윈도우와 모양새가 조금 차이가 나긴하지만 아이콘이나 시작메뉴 등 많은 부분이 PC화면과 닮아 있지요. 또 하나 PC와 비슷한 점을 찾으라면,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키보드혹은 화면의 터치방식의 입력장치가 있어 실제 문서작업도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스마트폰은 노트북과 동일한 방법으로 무선인터넷(Wi-Fi) 접속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 폰이 바꿔가는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

스마트 폰은 이름대로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 폰의 이용은 더 증가하게 될 거고 그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의 이용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스마트 폰의 응용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기존 휴대폰에서 제공하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화 다이얼 프로그램을 더 이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한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자료를 위치정보를 포함해 웹서비스에 한번에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스마프폰 제작사에서 만들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확산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스마트폰은 휴대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춘 활용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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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응용 프로그램


스마트폰의 미래

PC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휴대폰, 휴대폰처럼 늘 가지고 다니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PC.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PC와 휴대폰이 가지고 있던 경계마저 없어지게 될 수도 있겠네요. 군사용, 공학용으로 개발되었던 컴퓨터가 일반 사용자들의 삶을 바꿔온 것처럼 휴대폰 역시 우리들의 삶에 많은 부분들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컴퓨터가 그랬던 것 보다 더 빨리 우리들의 삶속에 매우 중요한 일부분으로 다가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발전 방향에 더욱 기대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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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lickr (http://www.flickr.com/photos/29881930@N00/2085854327/) (c) gailjadehamilton

참고사이트

집짱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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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to “스마트폰이 만들어 가는 모바일 Life 2.0”

 
홍아저씨

2008 9월 18 일 6:4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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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종 들리는 필명 ‘홍아저씨’ 입니다.
글을 읽다 깜짝 놀라(!!!) 이렇게 댓글 드립니다.

원문에 보면 “최근에 나온 뉴스를 보면 미국 내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휴대폰 시장의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실제 해당 뉴스를 따라가 보면 ‘AP통신은 블랙베리 폰을 판매하는 RIM이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50% 이상 점유율을 확보’ 즉 미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RIM사의 블랙베리로 통용되는 핸드셋의 시장 점유율에 관한 것이죠! (Apple이 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RIM의 블랙베리가 우월하다는 뉘앙스의)

진짜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50%가 넘은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따라서
“미국 내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휴대폰 시장의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문구를
“미국 내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중 RIM사의 블렉베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의 성장세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자료가 필요하겠죠?

그럼 오늘도 즐 블로깅 하세요~

 
집짱

2008 9월 18 일 8: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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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저씨님,

우선, 잘못된 원고의 내용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말씀주신대로 수정이 되는게 맞네요. (–) (__)

그리고 잘못된 내용으로 깜짝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SKT Story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

 
five minutes of funk, ljk.kr

2008 9월 26 일 9:0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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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폰 무슨폰 정말 많이 생겨납니다…ㅎㅎㅎㅎ얼마전에 일반인 콘서트가 가능한 노래방이 생긴다면? 이란 포스팅으로 노래방 기기업체에게 메일을 보내보았지만…. 뭐 그닥 반응이 없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꿋꿋이!!!아주 예전에 애니콜에다가 메뉴 네비게이션을 스킨처럼 만들어서 바꿀 수 있는 기능을단말기에서 제공하고 스킨을 모바일에서 팔면 장사가되지 않을까요~? 라는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역시 뭐….. 애니콜을 사랑해주셔서 감사…

 
임성원

2008 10월 21 일 9:2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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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도 훌륭한 스마트 폰이지만,
아이폰이 없네요? ㅋ

어쨌든 SKT story 잘 보고 있습니다.
점점 활성화되가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글들도 다 재미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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