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무엇일까요? 그림을 그리는 손, 음악을 연주하는 손, 사람을 치료하는 손, 사랑을 전하는 손… 많은 손이 아름다운 손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손을 꼽으라면, ‘기부하는 손’을 꼽겠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것을 양보하는 손, 그 손이야 말로 이 세상을 진정 아름답고 가치있게 만드는 손이니까요.
우리는 흔히 ‘기부‘라고 하면 돈 많은 사람들의 자선을 떠 올립니다. 재산 만큼 기부도 많이 하기로 유명한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그야 말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부하는 걸로도 잘 알려져 있죠.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감동시키는 기부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요. 실제로 평생 모았던 몇 억의 재산을 아낌없이 기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뉴스가 들릴 때마다 우리는 그 분들의 헌신적인 삶에 감동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기부’는 그리 가까운 존재는 아닌 듯 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인 기부액은 연간 10만원 수준으로 미국의 10분의 1도 안되고 기부 참여율도 전체 국민의 절반이 못되는 45% 정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까닭은 기부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요. 실제로 우리 국민은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고 이웃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인데 – 얼마 전 기름 범벅이 된 태안 바닷가를 국민들이 씻어냈잖아요! – 아직 기부라는 행위와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
기부라는 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꼭 많은 돈을 기부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디지털과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마음을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1004를 눌러 기부하기
SK텔레콤의 대표적 모바일 기부 서비스, 천사사랑나눔
천사사랑나눔에서는 유니세프, 아름다운재단, 굿네이버스 등 총20여 개의 NGO들이 다양한 캠페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1004를 입력하고 NATE버튼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으며, 통화료는 전액무료입니다. 천사사랑나눔에서는 우리가 미처 쓰지 않고 쌓아둔 레인보우 포인트 및 OK 캐쉬백포인트로 후원이 가능하며, 물론 소액현금후원도 가능합니다. 포인트는 1포인트부터 후원이 가능하며, 현금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20,000원 사이에서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시 후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후원도 가능하며, 각 NGO에서 소득공제영수증도 발급하여 주고 있습니다. (소득공제 영수증은 1월초부터 천사사랑나눔 My Page에서 신청가능합니다.)
우리가 천사사랑 나눔에 후원하는 내역은 My Page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년도 분 확인 가능), 우리가 후원한 후원금의 쓰임은 후원금 쓰임 현황에 업데이트 됩니다. 천사사랑 나눔은 투명한 후원관리로 믿음이 가는 서비스 입니다.
당신의 힘으론 전쟁을 끝낼 수도 없고
지구 온난화를 끝낼 수도 없고
인류의 가난을 끝낼 수도 없지만
선재의 배고픈 점심 시간은 끝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1004 + SEND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잠자는 포인트로 배고픈 아이들의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힘으로 당장 큰 변화는 일으킬 수 없겠지만 이런 힘이 모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세상은, 그런 힘으로 돌아가는 법이니까요. ^^ / SKT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온전히 자신의 것을 아무런 대가 없이 내놓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로마시대 초기부터 확립되어 온 것처럼 가진 사람의 사회에 대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돌아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충분히 나누며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연말 정산이라는 것을 할 때보면 늘 기부금은 총 수익의 10%를 훌쩍 넘겨왔기 때문이죠…
카와붕가
2008 10월 5 일
5:20 오전
바텐로이님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SKT 의 좋은 서비스들을 알려주세요~ ^^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푼다는 건, 먹고 살만한 여유가 될 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겪었던 이런 저런 일들이 마음의 여유를 많이 빼앗았고, 내 삶에 있어 기부라는 것은 생각 조차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업하다 진 빚을 갚느라 그 동안 어찌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아직도 그 빚을 다 갚지 못해 매달 매달 원금과 이자를 얼마 동안은 더 내야 합니다. 그래도 이제 끝은 보이니, 저는 참 다행일 겁니다. 얼마 전, 문득 스..
제가 알기로 천사사랑나눔과 행복천사은 다른 서비스라고 알고 있는데..
이 내용은 두개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정기후원 하면 엔젤링을 주던 행복천사는 이미 종료된 서비스입니다.
천사사랑나눔에서는 후원에 대한 어떤 댓가를 주는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습니다.
위 내용 수정 좀 하셔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