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이 부러워한 서비스, 기프티콘

얼큰진지남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기프티콘? 한국에서는 이제 익숙하다
선물을 백화점에서 사는 사람은 아날로그적인 사람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선물을 사는 사람은 디지털적인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그렇다면 휴대폰으로 선물을 사는 사람은 최신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social 2.0적인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요?

작년부터 SK텔레콤 고객들은 기프티콘을 이용해서 휴대폰으로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문자도 주고 받고 선물도 주고 받는 진정한 2.0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이죠. 처음에는 낯선 측면이 있긴 했지만 이제 10, 20대들은 굳이 선물을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지 않고 간단하게 기프티콘으로 보내줄 정도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프티콘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답니다. 이제는 기프티콘이 특별히 ‘새롭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리를 잡은 것이죠.


기프티콘 홈페이지(gifticon.nate.com)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한다.^^
그렇게 한국 젊은이들에게는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잡아가는 기프티콘. 이 기프티콘이 이제는 외국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SK텔레콤으로 유학왔던 Arto가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수많은 서비스들 중에서 핀란드로 가장 가져가고 싶어했던 서비스도 기프티콘이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Arto도 그랬지만 기프티콘을 부러워한 사람이 Arto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Frost &Sullivan은 기프티콘을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서비스”로 선정을 했고 전세계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연합체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는 Asia Mobile Award 2008에서 기프티콘에 “최우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상”을 수여하는 등 이동통신과 관련된 큼지막한 시상식에서 기프티콘이 올해에만 상을 두 개나 받은 것이 이른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 실제로 기프티콘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보기 위해 뉴욕으로 출장을 갔던 주희상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 회사들이 “선물을 아무한테나 보낼 수 있는거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냐?” “바코드는 잘 읽히냐?”와 같은 질문세례를 엄청나게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Asia Mobile Award 2008 시상식에서 최우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상 수상 당시


Frost & Sullivan 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서비스상' 수상 당시


이렇듯 많은 이동통신사들의 주목을 받는 기프티콘. 그 인기비결은 무엇일까요? 기프티콘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아무래도 ‘차갑다’는 느낌을 주는 이동통신을 통해 ‘감성적이고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따뜻한 디지털’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에 문자, MMS와 달리 기프티콘은 MMS를 물건으로 바꿈으로써 디지털을 아날로그화 시켜서 마음을 담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문자와는 분명히 또 다른 차원의 선물인 것이지요.

한국에서 전세계 어디로나 선물을 보내는 그 날까지!!
아직은 한국이라는 국경 내에서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기프티콘. 하지만 이렇듯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니 언젠가는 미국에 있는 톰이나 일본에 있는 히로아키, 핀란드에 있는 아르토, 중국에 있는 원쨔이에게도 휴대폰으로 선물을 보내는 그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SKT

Frost & Sullivan

Frost & Sullivan은 세계 4대 통신산업 조사 전문기관 중 하나로,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보통신 산업에서 혁신적인 기업 및 기업가를 28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는 ‘Frost & Sullivan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역할을 한 기업과 기업가에게 최고 영예상(Best of the Best)을 6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는데, SK텔레콤의 기프티콘은 올해인 2008년에 최고 영예상 중 하나인 ‘올해의 혁신서비스상(Most Innovative Application/Product of the Year)’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GSMA(GSM Association)
1987년 15개 사업자로 설립된 GSMA는 800여개의 이동통신사와 200여개의 Associate Member(주로 제조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Mobile Industry 세계 최대 협회로 전세계 이동전화 가입자 중 82%인 22억 가입자가 GSMA 소속입니다.

Asia Mobile Award 2008
이동 통신 분야 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회사를 표창하는 상으로, GSMA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언론인,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 후보들을 평가하여 최우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등 7개 서비스 영역과 친환경 우수기업 분야 등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SK텔레콤의 기프티콘은 8개 부문 중 최우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수상했습니다.

rss google buzz t twitter b yahoo friendfeed

, , ,

6 Responses to “전세계인이 부러워한 서비스, 기프티콘”

 
afterDIGITAL

2008 11월 20 일 2:51 오전

permalink modify replay

선물을 받는건 누구에게나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선물에 대한 생각은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된 느낌인게 분명하다. 모바일로 선물(쿠폰)을 보내는, 기존의 선물에 대한 패러다임인 기프티콘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어제 저녁 마카오에서 한국의 IT와 Mobile 산업계는 특별한 경사를 맞았다. GSMA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행사 Asia Mobile Award 2008 (http://www.asiamobile..

 
라다메스

2008 11월 25 일 5:50 오전

permalink modify replay

기프티콘, 알기 전에는 몰랐는데 정말 좋은 서비스더군요.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저희 책 [모바일 오디세이] 네이버 이벤트 선물도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콘입니다..ㅋㅋ 며칠 전에는 싸랑하는 와이프에게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콘을 하나 보내줬더니 깜짝 놀라하며 무척 좋아하더군요. 이미 바나나맛우유를 세븐십일에서 바꿔 먹었지만 아직도 와이프 휴대폰의 바탕화면에는 제가 보낸 기프티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도 기프티콘이 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용^^

 
별헤는밤

2008 12월 3 일 6:29 오전

permalink modify replay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 행복감이란 맛을 본자만이 느끼는 절대쾌감.

 
우렁각시

2008 12월 8 일 12:11 오후

permalink modify replay

기프티콘..얼마전부터 알게된 서비스입니다. 울 남친 몇천원짜리 기프티콘에 시큰둥하더니 작은 기프티콘이 모여 한개한개 배를 채우게 만드니 요거 쏠쏠하네 이러면서 이제 어디가면 기프티콘주나 출출한배를 어디서 달래야하나 기프티콘을 이제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네요~~ ㅋ크..기프티콘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김지원

2008 12월 10 일 6:21 오전

permalink modify replay

기프티콘 참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선물을 받고, 선물을 하는데~ 간편하고 돈도 아끼고 마음도 전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특히 스타벅스 커피는 비싼데~ 기프티콘으로 싸게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도시사랑

2009 5월 25 일 5:56 오전

permalink modify replay

선물로 받는 기쁨이 가장 크죠. 자신이 막상 구입해서는 잘 안하게 되네요.
기프티콘의 경우 할이되면 모를까 마트에 가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그리고 바로 멀티메일로 날아오면 괜잖은데 접솏해서 다운 받게 되면 좀 이것은 아닌 것 같네요.
제 값주고 접속해서 다운 받고 교환하면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은 되지 않으니…ㅜㅜ
기프티콘 선물로 종종 받기도 하고 대부분 쇼핑몰에 소액 적립되어 있는 적립금으로 구입을 많이 하는 편이네요.

막상 교환하러 갔는데 물건 없으면 약간 창피하고, 황당하기도 하고…ㅜㅜ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