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올림픽의 나라 국민들에게 고함

화요일, 2월 9th, 2010

우리 선수가 2등으로 밀려나더라도 ‘은메달에 그쳤다’고 말하지 맙시다. 그는 은메달리스트입니다. 세계 2위의 실력자입니다. 멋진 한판이었는데 아깝게 3등으로 시상대에 서게 되는 선수가 있어도 ‘동메달에 머물렀다’고 아쉬워하지 맙시다. 그는 지구 위의 ‘세 번째’입니다. 우리 선수의 명승부 명장면에 세계가 박수를 보내는데 정작 우리는 금메달의 숫자나 세며 안타까워하진 맙시다. 메달 하나 땄다고, 온 나라가 축제 무드가 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

세계를 누비는 평범한 대학생, 박태환

토요일, 8월 9th, 2008

   얼큰진지남 (SKTelecom 블로그 에디터)   박태환, 예상보다 평범한 모습으로 다가오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은 180cm정도의 키. 편한 반바지에 티셔츠와 모자. 광고에서 얼핏 봤을 때는 염색한 줄 몰랐던 머리. 박태환 선수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수영을 하는데 있어서 손, 발, 키가 모두 큰 것이 유리하다고 하던데 박태환 선수의 손, 발, 키는 특별히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균형이 잘 [...]

날아라 마린보이?

목요일, 7월 31st, 2008

 얼큰진지남 (SKTelecom 블로그 에디터) 5IcNBlBUss4$2004 아테네의 추억태릉선수촌에서 21년째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한정숙씨는 아직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기억합니다. 당시 처음으로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나선 박태환 선수는 너무 긴장했는지 부정 출발을 하여 실격을 당했었지요. 평소에 태릉선수촌에서 붙임성도 좋고 착하기로 유명했던 박태환 선수가 그렇게 첫 올림픽 무대를 끝내는 것을 보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녀는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