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든든하고, 재미있는 꽃남폰, 햅틱팝
목요일, 2월 26th, 2009아무리 가로등이 켜 있다고 해도 밤길을 혼자 걷는 건 역시 무서운 일입니다. 토닥 토닥 들리는 발자국 소리도 마음을 조급하게 만듭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잔디양. 매일 걷는 이 길이지만 밤길은 영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걱정하는 엄마에게는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누군가 나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여전했습니다. 이럴 때 제일 좋은 방법은,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는 거지요. 친구든, 부모님이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