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어디 한 번 쓸만한지 볼까?

목요일, 3월 11th, 2010

자, 지난 주에는 브릿지의 겉모습을 살펴봤으니, 이제는 한 번 제대로 인터넷을 사용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겠죠? 보통, 와이브로 신호는 내려받는 속도가 최대 30Mbps, 파일을 올리는 속도가 최대 6Mbps 정도 입니다. 브릿지의 와이파이는 IEEE 801.11b/g 규격을 지원하므로 최대 데이터 이동 속도가 11/54Mbps 정도에요. 일단 와이브로 신호의 최대치만 가지고 생각해 보자면, 파일을 내려받는 속도가 초당 3MB는 [...]

언제 어디서나, ‘브릿지’로 인터넷 세상에 Log-In!!

금요일, 2월 26th, 2010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Wi-Fi’가 꼭 그짝이죠. 요즘 Wi-Fi 신호가 여기저기 넘치도록 많다고는 하지만, 이게 꼭 필요할때면 찾기가 쉽지 않아요. 안테나는 무지 많이 뜨는데, 막상 접속해보면 비공개 AP고, 신호가 약해서 툭툭 끊기고… 신호가 약한건 막상 접속은 되는데 느려 터져서 속이 다 문드러지겠고… 이동중에 넷북이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에 자주 접속해야 [...]

무선 인터넷, 내 ‘생각대로’ 자유롭게 이용해요!

수요일, 2월 10th, 2010

자칭/타칭 얼리어답터 모대리. 다른 건 몰라도 스마트폰은 별로 탐이 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2G 휴대폰으로 몇 년 넘게 생활해오던 그는, 술마시고 집에 오다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그런데 이거 뭐야! 모대리는 스마트폰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요즘 한참 유행이라는 ‘트위터’ 세계에 빠져든거죠. 자신이 팔로잉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 읽어보랴, 멘션 [...]

열린 Wi-Fi, SK텔레콤이 시작합니다!

화요일, 1월 19th, 2010

2007년 봄, 구글에서는 TiSP라는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변기를 통해 하수구로 랜선을 내리면 60분 내에 구글이 시스템을 연결해 무선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독특한 아이디어였죠. 가정에서 개인이 배출한 배설물을 분석해 얻은 정보를 이용해 구글이 수익을 얻는 대신 제공하는 서비스라는데… 와~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하핫! 물론 뻥이죠^^ 구글이 매년 만우절에 발표하는 ‘April Fool’s Day’ 이벤트였습니다. 사실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

네이트,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월요일, 12월 7th, 2009

90년대 초, 피씨통신의 파아란 화면에 글자를 투닥거리며 밤새도록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가 90년대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인터넷은 그야말로 거대한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등장한 SK텔레콤의 ‘n.Top’은 또다른 혁명이었습니다. 갓 이등병 계급장을 달고 휴가를 나와 쓴 소주를 들이키던 2000년도 1월의 어느 저녁, 갑자기 핸드폰 자판을 딸깍거려 박찬호 선수의 경기 결과를 확인하며 환호성을 울리던 친구가 기억 [...]

제 명함은 휴대폰 안에 있어요

월요일, 7월 13th, 2009

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제 명함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제 명함은 여기… 엇? 명함이 어디 갔지?? 어유, 죄송해요. 명함을 놓고 왔나 봐요. 다음에 드릴께요…” 이런 경험 한 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비즈니스로든, 혹은 개인적으로든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바로 명함이죠. 그런 자리에 명함을 깜박 잊고 가져가지 않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