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박수갈채를 받는 꼴찌가 많은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목요일, 2월 18th, 2010<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아십니까. 소설가 P씨가 시내버스를 타고 가다가 어떤 마라톤 경기를 보게 되면서 경험한 마음의 풍경을 그린 글이지요. 영광스러운 승리자의 얼굴을 보고 싶어 버스에서 내렸으나, 선두주자들은 이미 결승점에 통과한 뒤! 그가 본 것은 이십 등, 삼십 등 아니, 꼴찌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불쌍한 꼴찌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정직하고 위대한 꼴찌였습니다. 순간, 작가는 그 고독한 주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