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답지 않은 아날로그적인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 T카페, 그 두 번째 이야기

월요일, 12월 28th, 2009

*첫 번째 이야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흔히 웹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를 할 때는 미리 정해 놓은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데 이 사이트는 처음부터 계획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브레인스토밍부터 시작해서 좀 힘들었어요. 보통 대행사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편인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매니저 분들이 워낙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폭주(!)하는 바람에 외려 대행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야유를 받지 않을까 그런 걱정까지 [...]

T카페에서… 수다 떨지 않으실래요?

수요일, 12월 23rd, 2009

습관처럼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던 어느 날 밤. 평소 자주 가던 뉴스 사이트를 둘러 보고, 블로그도 가 보고, 트위터를 찾았지만 왠지 쓸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든 자기들만의 목소리로 마구 떠드는 그 속에 함께 묻히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그렇게 자주 가던 뉴스 사이트였고 블로그였고 트위터였지만, 조용히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온라인에서 조차도 외롭습니다. 문득 아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