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ICT 이야기] 의사 안중근의 새로운 하루

화요일, 11월 3rd, 2009

홍대 근처의 병원으로 근무지를 옮긴 안중근씨, 낯선 직장으로 첫 출근이지만 그의 발걸음은 가뿐하기만 합니다. 의료지원 서버와 연동되는 의료 정보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구닥다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던 이전 직장. 이와 달리 새로 옮긴 병원에서는 모든 병원 업무에 최신 전산 시스템을 도입해 의료지원 서버의 연동을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들을 사용해 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첨단 [...]

[2009 IT 세상의 변화] (1) 컨버전스의 대표주자 스마트폰, 태풍의 눈이 될 것

월요일, 2월 2nd, 2009

SKT Inside 작년에 있었던 많은 사건과 불황의 먹구름은 새해 IT세상을 크게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직원과 국내 유무선 통신사업자, IT벤처 종사자들은 “2008년만큼 굵직한 이슈가 한꺼번에 나온 해는 없었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5년간 IT산업과 통신사업에 나올 수 있는 변수는 모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정부가 주도해온 방송통신산업의 정책변화는 2009년 사업자 변화로 [...]

SK텔레콤, 시간을 걷는다 시리즈(2)

화요일, 8월 19th, 2008

인류 3대 발명품인 종이는 가장 저렴한 저장매체로 2천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2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종이가 단 20년 만에 저장매체의 중심에서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역할을 뒤바꾼 종이와 디지털 매체. 헌책방의 묵은 종이 냄새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디지털이 주는 편의에 익숙해진 지금 우리는 불과 20년 전에 비해 완전히 [...]

SK텔레콤, 시간을 걷는다 시리즈(1)

금요일, 8월 1st, 2008

아날로그 vs. 디지털 인류 문명의 발전이 눈부신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빨리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 있는 우리는 속도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달려온 흔적을 돌아볼 때면 까마득히 멀어진 과거를 보며 추억이 되살아나기도 하죠. 최근에는 문명을 구분하는 큰 획이 예전같이 역사적 사건으로 나뉘기보다는 기술의 진보로 구분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그래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인류에게도 아주 중요한 화두가 된 것이죠. <SK텔레콤, [...]